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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후 지역에 새롭게 들어서는 랜드마크 빌딩들
Dec 7th
올 들어 서울 시내 노후 지역을 중심으로 재개발 계획이 한창이다.
대표적인 재개발 계획 지역은 3대 집창촌으로 불렸던 미아리와 청량리이다. 최근 서울시는 미아삼거리에 지상 18층, 84m 높이의 복합 랜드마크 빌딩을 짓는 도시환경정비계획안을 고시하였다. 동대문구 전농동 일대는 최고 높이 200m(54층)의 주거복합단지를 세우는 내용의 청량리 재정비촉진계획이 이미 고시된 바 있다.
이 밖에 홍제동에는 1970년에 건립된 유진상가가 철거되고 지상48층, 최고높이 165m 빌딩 4동(주거빌딩 3동, 업무빌딩 1동)의 복합단지가 조성된다.
또한 중고차 시장인 장안평 자동차 매매단지는 31층 규모의 자동차 매매장 및 업무시설이 들어서며, 이미 45층 주상복합아파트가 들어서고 있는 성수동 일대에는 현대자동차 그룹이 110층 규모, 높이 540m의 글로벌 비즈니스센터를 짓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준공업지역인 양평동1가에는 35층 규모의 아파트 4개동이 들어서는 등 서울의 얼굴이 새롭게 변화할 예정이다.

